오늘도 팔에 베이비오일바르는 아다마 트라오레 포스ㄷㄷㄷ
2020-08-07   /   추천   민트초코(Hunjeekim)

[오늘도 팔에 베이비오일바르는 아다마 트라오레 포스ㄷㄷㄷ]

 

오늘도 유로파 경기 전 팔에 베이비 오일 바르는 아다마 트라오레 ㄷㄷㄷㄷ

 

-트라오레가 팔에 오일을 바르는 이유

아다마 트라오레의 맹렬한 속도에 유럽은 두려워 하고 있다.

하지만 첼시 수비수들은 조심하고 있다.

울브스가 이 선수의 경기 전 준비에 수정을 가하면서 

이 재빠른 스페인 선수는 요즘엔 말그대로 '미꾸라지 처럼 빠르다' (greased lightning)

 

울브스 메딕이 기묘한 계책을 생각해냈는데

경기 시작 전 베이비 오일로 그의 팔에 듬뿍 바르는 것이다!

 

눈썰미 좋은 팬들은 지난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3-0 홈 승리에서

경기 시작 전과 휴식 시간에 스태프들이 미끄러운 물질로 트라오레의 근육질의 팔에 바르는 것을 목격했다.

 

이는 제껴진 수비수들이 트라오레의 팔을 잡아 채는 것을 막기 위한 현명한 솔루션인 것

 

이 (수비수들이 팔을 낚아채는) 방식은 그의 문제가 많은 어깨에 손상을 주고 있었다.

12월 토트넘과의 홈경기에서 그는 어깨가 탈구됐었고, 이후에도 4번 더 탈구 됐었다.

최근엔 이번 달 초 셰필드전이었다.

 

트라오레는 울브스가 특별히 만든 주문 제작 보호장비의 도움으로 용감히 나서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기름진 해결책을 생각해낸 것이다

 

울브스 내부 소식통

"이건 아다마를 보호하기 위해 해야했던 것이었다"

"수비수들이 자신들로부터 그가 주력으로 벗어나는 걸 걱정한 나머지 그의 팔을 잡아챈다"

"그게 경기 중 어깨 탈구를 유발한다"

"그의 팔을 기름칠하는 것은 상대가 그를 잡기 힘들게 만든다. 그리고 추가적인 부상을 막아준다"

(출처 : 에펨코리아_당나라군)

 

 

출처 : 뉴락싸_SKY SPORT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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