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레호의 눈물 "발렌시아에서 은퇴하고 싶었다"
2020-08-13   /   추천   징베(parki333)

[파레호의 눈물 "발렌시아에서 은퇴하고 싶었다"]

 

이적료 0 원으로 비야레알에 이적하게 된 발렌시아의 주장 파레호

 

 

파레호 집에서 팬들과 기자회견 중 눈물

 

"나의 목표는 발렌시아에서 은퇴하는 것이다. 나는 이 클럽에서 9년을 보냈고 발렌시아의 셔츠를 입고 내가 한 일에 매우 만족한다."

 

- 나는 발렌시아에서 뛰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을 시도해 본 적이 없다. 

- 발렌시아는 최고의 클럽이다.

 

- 아들이 왜 발렌시아를 떠나냐고 물었다.

- 동료들에게 작별인사도 제대로 못했다.

- 나는 항상 팀원들의 리더였다.

 

발렌시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들이 카마라사를 해고했고 이것 또한 우리를 아프게 했다. 

발렌시아에 머물며 계속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할 수 없었다.

 

"난 나의 인생 구단을 떠나게 되었다."

 

대충 트윗 올라오는 내용들 보면 이런 내용이 많고 뜻하지 않은 이적이 된 듯 보이네요

본인도 가족도 매우 혼란스럽고 슬픔에 잠김

 

출처 : 뉴락싸_LIVE SCORE 

 

 

 

댓글0

댓글쓰기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