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분에 첫 교체카드' 솔샤르의 벤치 불신이 발목 잡았다
2020-08-17   /   추천   첼챔우(vivaro327)

['87분에 첫 교체카드' 솔샤르의 벤치 불신이 발목 잡았다]

 

 

솔샤르의 늦은 교체 타이밍은 리그에서도 문제가 된 바 있다. 솔샤르는 지속적으로 주전 신임을 강조했고 영국 매체들은 “만약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나 잭 그릴리쉬(아스톤 빌라)가 벤치에 있었다면 달랐을 것이다”라며 솔샤르의 벤치 불신을 지적한 바 있다.

 

기사(스포탈코리아):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39/0002137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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