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의 '만 29세 구단주']
중국 쑤닝 그룹 후계자인 '스티븐 장' 91년 생으로 구단 역사상 최연소 구단주라네요
현재 베일의 대단한 점
'존중 부족한 행동' 라치오는 다비드 실바의 이적에 빡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