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브렌 "챔결 살라 복수하려고 라모스에게 고의로 팔꿈치 갈겼다"
2020-08-21   /   추천   박그노(62sugi)

[로브렌 "챔결 살라 복수하려고 라모스에게 고의로 팔꿈치 갈겼다"]

 

 

로브렌은 2018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부상당한 살라의 복수를 위해 라모스에게 팔꿈치를 휘둘렀다고 인정했다.

 

결승전 이후 연말에 네이션스 리그에서 크로아티아와 스페인이 만났을 때, 로브렌은 라모스를 팔꿈치로 가격해 1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모드리치가 나와 라모스 사이의 갈등을 중재하려고 애썼다. 우리는 대표팀 경기에서 다시 만났고 난 그를 고의적으로 가격한 다음 '이제 우리는 비긴 거다' 라고 말했다."

 

"일을 키우고 싶지는 않지만, 난 라모스가 내 친구(살라)를 의도적으로 다치게 하려고 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업보를 돌려준 것이다."

 

기사, '골닷컴': https://www.goal.com/en/news/ex-liverpool-star-lovren-admits-to-elbowing-ramos-as-revenge-for-/1qmirhzoqni61v2f0fcf9jqmg

 

번역: 에펨코리아_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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