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털링, 베일리가 참석한 우사인 볼트 생일파티, 큰일났다ㄷㄷ]

우사인 볼트는 자메이카에서 자신의 34번째 생일 파티를 연 후,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한다.

볼트는 8월 21일 금요일에 생일 파티를 열었고, 여기에는 많은 유명인들이 참가했다.

이중에는 맨시티의 라힘 스털링, 레버쿠젠의 레온 베일리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파티 영상을 보면 볼트는 손님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춤을 추고,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기까지 했다.

볼트가 코로나 증세를 겪고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일단 격리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며 현지 언론은 밝혔다.

'MAIL' 기사: https://www.dailymail.co.uk/sport/sportsnews/article-8658877/Usain-Bolt-tests-positive-coronavirus-days-celebrating-34th-birthday-party.html

(파티에 참석한 스털링)

번역 및 사진: 에펨코리아_작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