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발롱도르를 수상하지 못해 가장 아쉬운 선수는?]
베슬리 스네이더르(2010년) - 인터 밀란에서 트레블과 월드컵 준우승까지 했지만 포디움도 들지 못함
프랭크 리베리(2013년) - 뮌헨에서 트레블로 UEFA 올해의 선수 수상, 발롱도르 장식장까지 구매했지만 유례 없는 기간 연장 재투표로 3위에 머무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020년) - 트레블과 득점왕 트레블을 기록, 물론 코로나로 인해 부상으로 못 뛸뻔했던 것을 뛴 것도 있지만 가장 유력했었기에 시상식 취소는 아쉬움
출처 : 뉴락싸_World Soccer
스털링, 베일리가 참석한 우사인 볼트 생일파티, 큰일났다ㄷㄷ
어제도 볼 수 있었던 노이어의 징크스ㄷㄷ.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