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덴과 그린우드는 팀 호텔에서 몰래 여자들을 불러 징계 위기에 처함 | |
2020-09-07 / 추천 | 축구일짱(cholol) |
[포덴과 그린우드는 팀 호텔에서 몰래 여자들을 불러 징계 위기에 처함]
- 아이슬란드에 있는 잉글랜드 팀 호텔에서 몰래 여자들을 불러 코로나 규제를 어김. 포덴은 오랫동안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와 두살짜리 아들이 있다. 그린우드는 모델 여자친구와 지난 5월에 헤어졌다.
그린우드와 필포덴의 방에 초대된 아이슬란드 여자가 스냅챗에 올린 영상
[BBC] FA는 포덴과 그린우드를 상대로 조사중이며 대표팀 캠프를 떠나도록 요청받을것
출처 : 뉴락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