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777' 손흥민, PL 개막 모델로 등장
2020-09-09   /   추천   짱창진(kimPhillip3)

['행운의 777' 손흥민, PL 개막 모델로 등장]

 

 

미국 블리처리포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가 이번 주 토요일(12일) 개막한다”며 등 번호 7번을 지닌 3명의 선수를 모델로 앞세워 ‘777’을 완성했다.

 

맨체스터 시티 라힘 스털링(26)과 리버풀 제임스 밀너(34), 토트넘 손흥민(28)이 그 주인공이다.

 

손흥민은 2019-20시즌 리그에서 11골 10도움으로 개인 최다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모든 대회를 통틀어 18골 12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PL 대표 7번으로 손색이 없는 활약을 펼쳤다.

 

'스포티비뉴스' 기사: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77/0000262446

댓글0

댓글쓰기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