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우드, 알고 보니 파티 상습범... 6월부터 수칙 어기고 파티 즐겨
2020-09-10   /   추천   뚠뚠이(rivaldo07)

[그린우드, 알고 보니 파티 상습범... 6월부터 수칙 어기고 파티 즐겨]

 

데일리메일의 9일 단독보도에 따르면 그린우드는 지난 6월 이후 6회에 걸쳐 맨체스터의 방이 13개나 되는 대형 렌트 하우스에서 파티를 즐겼다. 렌트 하우스 소유주는 파티에 참석한 이들이 새벽까지 너무 시끄럽게 음악을 틀어놓는 등 소음 공해를 유발해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린우드는 앞서 필 포든과 함께 A매치 기간 아이슬란드에서 여성을 숙소로 불렀다 대표팀에서 퇴출됐다. 이후 사과를 했지만 상습범이라는 후속 보도가 나오면서 더 큰 비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슬란드에서의 논란이 단순한 우발적 실수가 아니라는 점에서 그린우드의 이미지에도 큰 타격이 갈 수밖에 없다.

 

출처 :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8714017/Shamed-England-star-Mason-Greenwood-held-SIX-rowdy-house-parties-Covid-lockdown.html

댓글0

댓글쓰기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