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7공주를 회상하는 알베르토]

황금기 시절 세리에 A '7공주의 스쿼드'

세리에 7공주 시대는 축구 역사상 최강의 리그라고 알려짐..

한준희 위원 말로는 라리가의 성적과 이피엘의 자본을 모두 갖고 있고, 선수 자원은 그보다 더 몰빵되어 있었음.

전세계 월드클래스의 70프로가 세리에로 모이던 시절.

그래서 당시에 하던 말이 챔스 우승보다 세리에 우승을 더 쳐줬다고 하고 심지어 세리에 우승이 월드컵 우승보다도 어렵다고까지 평가되었음(feat.마테우스)

그만큼 우승하기 정말 어렵고 또 너무나 빡신 리그..그래서 더욱 수비축구가 득세하던 시절.

평균득점률이 2점대 간신히 넘기던 극악의 카테나치오..

출처 : 뉴락싸_현승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