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질은 본인이 거너사우르스의 임금을 지불하기로 함]

아무도 준비되지 않은 이적 마감일에 아스널은 전설적인 마스코트인 거너사우루스가 그의 임무를 끝내는 것과 동시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토마스 파티에 4500만 파운드를 썼다.

이번 조치는 파티가 주당 25만 파운드의 계약으로 도착한 것과 동시에 비용 절감책으로 보였다.

외질은 일주일에 35만 파운드를 넘게 벎에도 불구하고 미켈 아르테타 밑에서 거의 활동하지 않고 있는 이 최근 플레이메이커는 '아스널 선수로 남는 한' 거너사우르스의 연봉을 지불하겠다고 제안했다.

제리 퀴는 1993년부터 이 마스코트를 해왔지만, 그는 팬들로서는 경기에 참석할 수 없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외질은 트위터를 통해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나는 Jerry Quy 일명 우리의 유명하고 충성스러운 마스코트가 떠난다는 것에 너무 슬펐습니다.

@Gunnersaurus,우리 클럽의 필수적인 부분인 그는 27 년만에 해고되었습니다. 따라서 나는 임금을 지불하겠다고 제안합니다. @Arsenal 내가 아스날 선수로 남아있는 한 우리의 거너사우르스의 전체 연봉을 지불하겠다고.

출처 : 에펨코리아_후벵디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