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 야마모토가 디자인했던 3rd 유니폼]
검은색의 단순함을 사랑하는 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 겐조(Kenzo) 등의 대표적 디자이너였다.
유럽에서 한가닥 했던 선수들 씹어먹는 김민재ㄷㄷㄷ.gif
미친 퍼스트터치로 케시에 따돌리는 인테르의 바렐라.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