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가대표를 은퇴 할 생각인 폴 포그바]

'이슬람주의자 테러리즘'에 대한 대통령 마크롱의 발언에 대해서 폴 포그바는 프랑스를 위해 뛰는 것을 '그만 두기로 했다' 

폴 포그바는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대통령 엠마누엘 마크롱이 국제 테러리즘의 원천이 이슬람이었다고 주장한 이후, 축구 국가대표를 그만둔다. 

이는 다수의 중동 뉴스 정보원들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이 27세의 선수는 아직 이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리진 않았다. 

포그바의 소식은 일요일 아랍 스포츠 웹사이트 195sports.com에 게시되었다. 

폴 포그바는 독실한 이슬람교 신자로 유명하죠..!!!

프랑스 대통령 엠마누엘 마크롱의 발언 때문에 국가대표에서 뛰는 걸 그만 둘 생각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원 출처가 아랍 사이트이고 '더 선'을 인용한 기사 인 걸 봐서는 찌라시일 수 도 있겠네요!!

출처 :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