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첼로티, 사우스햄튼전 '불공정한 퇴장'에 대해 항소할 것]

프랑스인 레프트백은 세인츠의 라이트백 카일 워커-피터스에 대해 뒤에서 저지른 반칙 이후 퇴장을 받았다. 카를로 안첼로티는 루카스 디뉴의 일요일 사우스햄튼전 레드카드는 "개그"였고 에버튼은 이 결정에 항소할 것이라 말했다.

Toffees의 프리미어리그 무패행진은 안첼로티의 팀이 이미 두골을 먹힌 상태에서 디뉴가 레드카드를 받음으로서 세인트 매리스 스타디움에서 끝나게 되었다. 주심 케빈 프렌드는 카일 워커-피터스의 발목을 뒤에서 밟은 이후 바로 디뉴에게 다이렉트 레드를 꺼내들었지만, 안첼로티는 이 결정에 분노했다.

"레드카드는 개그였습니다, 그건 고의가 아니었고 폭력적인 행동이 아니었습니다. 아마도 경고감이었겠죠. 

모두가 일주일 내내 픽포드, 히샬리송에 대한 이야기를 했고, 그것이 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며 

이는 옳지 않습니다. 공정하지 않아요. 우리는 분명히 항소할 것입니다."

(번역, 짤: 에펨코리아_루카렐리)

'골닷컴' 기사: https://www.goal.com/en/news/digne-red-card-joke-ancelotti-everton-appeal-southampton/1nalgpifkcw3d1cp6ou2he3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