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룩의 정석' 동료들도 인정한 손흥민의 미친 사복센스
2020-11-02   /   추천   짱창진(Black593)

['남친룩의 정석' 동료들도 인정한 손흥민의 미친 사복센스]

 

 

'옷을 제일 잘 입는 선수' 질문에는 베르통언이 먼저 "오리에가 노력을 많이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포름이 그의 말을 자르며 "쏘니(손흥민)라고 말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름은 "우리가 저녁식사나 특별한 곳에 갈 때 쏘니를 생각해라. 훈련장에서도 쏘니라고 말해야 한다"고 손흥민에 강한 한 표를 던졌다. 이에 베르통언도 "노력면에서"라고 답하며 포름의 주장에 동의했고, 요리스와 데이비스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미래에 감독이 될 만한 선수' 질문에는 베르통언이 벤 데이비스를 찍었다.

 

'가장 매력적인 선수'에 대한 질문에는 4명 모두 파울로 가자니가를 선택했다.

 

밑에는 손흥민의 사복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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