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간 임팩트 강렬했던 풀백.gif]
2008~2011년 최고의 라이트 백이었던 마이콘. 잘 나가던 시절엔 브라질 국대에서 알베스까지 밀어낸 부동의 주전이었죠. 하지만.. 토트넘의 베일을 만나게 되는데..
마이콘 VS 베일
신박한 K리그 '카메라 앵글’
슈크르텔 : "매주 이 팀과 경기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