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회장 후보 "네이마르는 우리 레벨이 아니다. 필요 없다"
2020-11-26   /   추천   체대입시생(paikjinho)

[바르사 회장 후보 "네이마르는 우리 레벨이 아니다. 필요 없다"]

 

 

그는 '카데나세르'를 통해 "회장이 됐을 때 네이마르와 계약할 생각이 없다"며 "그는 바르셀로나에 있을 때 세계에서 두 번째로 좋은 선수였지만 지금은 상위 30위 안에도 들지 못한다. 그의 퍼포먼스는 우리가 원하는 레벨에 미치지 못한다. 다시 돌아올 수 없다"라고 못을 박았다. 실제로 네이마르는 지난해 발롱도르 최종 30인 후보에서 탈락한 바 있다.

대신 프레이사 후보는 엘링 홀란드(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를 향해 극찬을 보내며 관심을 드러냈다.

 

 

기사 전문 :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39/0002142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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