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의 특별한 '계약 조항']

전 토트넘 미드필더 마이클 브라운은, 토트넘의 누구도 케인보다 많이 받을수 없다고 주장했다

본매체는 지난주말, 토트넘과 손흥민이 주급 £200,000의 5년 재계약에 진전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계약이 성사된다면 이 한국국대선수는 팀내 탑 어너인 케인, 은돔빌레와 같이 묶이게  될것이리라.(the same bracket as the club’s top earners Kane and Tanguy Ndombele)

브라운은 듣기로, 케인이 계약서에 그가 언제나 탑 어너(top earner)라는 내용을 적었다고 한다.

그는 풋볼인사이더에 

"그게(손흥민 주급이) £200,000-a-week 이라면 놀랐으리라, 그랬을거다(I'd be surprised if it was  £200,000- a-week, I would),

주급체계도 있고, 해리 케인 위로는 줄수 없다는 (그런 조항이 있다는) 소리도 들었고."

"그가(손흥민이) 그의 계약에 사인하는거다. 생각건데 그는 이렇게 좋은 팀에 머무르는데, 왜 5년계약을 하지 않겠나?"

"그는 대단히 활약중이고, 팀은 리그 탑에 올라섰다. 그러니 다음 몇년을 플레이하면서 어디까지 갈수있는지 보지 않겠나?"

"그는 주목을 많이 받는 선수지만, 여전히 판타스틱한 선수임은 분명하다."

원문 : https://www.footballinsider247.com/exclusive-ex-spur-shares-details-of-special-clause-in-kanes-tottenham-contract/

출처 : 에펨코리아 (https://www.fmkorea.com/best/3220927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