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겨울 이적시장에 팀을 떠날 것을 요청
2020-12-01   /   추천   육수타면(tmzksldk)

[이강인, 겨울 이적시장에 팀을 떠날 것을 요청]

 

 

발렌시아는 이미 1월에 이강인의 미래에 대해 확고한 결정을 내려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지난 토요일 AT 마드리드와의 리그 경기에서 단 1분도 출전하지 못한 이강인은 하비 그라시아 밑에서 자신이 원하는 연속된 출장 시간을 누리지 못하는 중이다.

 

그는 비록 벤치에 세 번이나 있었지만, 11번의 경기에서 9경기에 출전했다. 그가 선발로 나온 경기는 6경기이며, 나머지 3번은 교체로 나왔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단 한 차례도 풀타임을 뛰어본 적이 없다.

 

지난 여름부터 자세히 설명했듯이 선수는 그라시아의 계획에 대한 참여를 평가할 때까지 재계약을 수락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표했다.

 

그의 계약 (*바이아웃 80m 포함)은 2022년 6월 30일에 만료되며 현재 이강인 측의 입장은 메스타야에서 벗어나 미래에 대한 제안을 듣는 것이다.

 

이 시점에서 발렌시아는 이미 19/20 연간 계획서에서 21년 6월 말까지 26.4m 유로를 벌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이강인은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선수 중 한 명이 될 수도 있으며, 6월 이전에도 말이다.

(번역: 에펨코리아_RN8)

 

기사 전문: https://cadenaser.com/emisora/2020/11/30/radio_valencia/1606751128_6871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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