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투트가르트 유스 3인방의 과거와 현재.gif
2020-12-19   /   추천   펠레마라도나메시(gonaldo7)

[슈투트가르트 유스 3인방의 과거와 현재.gif]

 

슈투트가르트 유스 3인방의 2009년 & 2020년

 

요주아 키미히

슈투트가르트 유스였던 키미히는 2015년 바이언에 입단해 2020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제는 6번 셔츠를 입고 뛰게 되었고 대표팀과 구단의 차기 주장이 명백해 보인다.

 

"이 팀과 함께하는 기분은 도저히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세르지 그나브리

슈튜트가르트를 떠나고 잉글랜드의 삶은 어려웠지만 2018년 바이언에 입단해 발전과 성장을 맛보았다.

2020년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리플 위너. 이제 리베리가 떠나고 비어있던 7번의 주인이 됐다.

 

"7번을 다는 건 영광이다. 이 번호에 빨리 적응하고 싶다"

 

티모 베르너

슈투트가르트 아카데미에서 자란 베르너는 2016년 라이프치히로 이적한다.

라이프치히의 영광 속에는 베르너가 있다. 트리플 위너 레반도프스키와 득점왕 경쟁도 했다.

2020년 베르너는 꿈의 이적을 이뤘다.

 

"첼시 이적은 영광스러운 일. 나는 이곳에 우승하러 왔다"

 

출처 : 뉴락싸_울하버츠랑 첼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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