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남자.. 교체 투입 후 다시 교체 아웃된 르로이 사네]

전반 30분에 교체 투입된 사네는 38분 뛰고 다시 교체 아웃됨.

경기가 끝난 후 플릭은“우리가 선수를 교체한다면 그것을 의미있게 만들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네를 자말 무시알라로 교체했다. "교체를 위한 다른 두 가지 옵션은 토마스 뮐러와 세르주 그나브리였 하지만 나는 그 두명을 빼고 싶지 않았다. 교체해야 하는 옵션이 르로이만 있었고 나는 그것을 실행해야 했다."라고 설명했다.

바이에른 감독은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궁극적으로 팀의 성공은 개인보다 중요하다. 오늘 우리는 다른 선택이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해야했다."

아래는 사네의 패스 실수를 본 한지 플릭의 표정ㄷㄷ

출처 :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