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누적 확진자 3위인데…네이마르, 자택서 대규모 파티 '논란']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네이마르가 고국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망가라티바에 위치한 자택에서 대규모 파티를 벌였다. 초대 인원이 500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브라질은 누적 확진자 수가 744만명을 넘어섰다. 미국(1921만명)과 인도(1017만명)에 이은 3위 기록이다.

네이마르는 논란을 막기 위해 파티에 참여하는 인원들에게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파티 현장을 녹화하거나 SNS에 올리지 못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휴.... 그러다 또 코로나 걸리면 어쩔라고 그러냐...........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68&aid=0000727746&redirect=false

출처 : 뉴락싸_ManU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