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캐러거가 뽑은 리버풀 올타임 BEST 11
2022-06-24   /   추천   전설의리발도(wieogo1212)

[제이미 캐러거가 뽑은 리버풀 올타임 BEST 11]

 

유러피안 컵을 4번이나 우승한 필 닐이 아놀드 이전에 있었지만 아놀드가 팀에 주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한슨은 반 다이크 이전의 리버풀 최고의 센터백 입니다. 리버풀 레프트 백에 대해서는 제가 말 하지 않았어요. 스티브 니콜. 그는 라이트 백 이었고 그의 앞에 있는 선수들과 1980년대 후반 좋은 관계를 보여줬죠 

 

모 살라는 레전드이며 요르겐 클롭 감독 밑에서 많은것을 이루었고 오른쪽에서 모 살라만큼 보여준 선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제 생각에 스티븐 제라드는 리버풀 선수 중 최고 입니다. 스티비 없이 이스탄불은 없었을 것이며 수네즈는 제라드 이전에 리버풀 최고의 미드필더 플레이어 였습니다. 주장으로는 스티비 보다 수네즈를 선임할 거 같네요. 존 반스는 티에리가 보여준 것 처럼 1987~1991년까지 그런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공격수는 뭐 논쟁의 여지가 없죠. 캐니 달글리시. 선수로, 감독으로 힐스브로 참사때 그가 보여준 행동, 유러피언 컵 파이널에서 득점을 했었죠. 킹 캐니!  매니저는 빌 샹클리!

와...!! 아놀드를 벌써 올타임 베스트 11로 뽑는군요ㄷㄷㄷㄷ 현역으로는 아놀드, 반다이크, 살라가 뽑혔네요ㄷㄷㄷ

 

출처 : 뉴락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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