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황금세대 주요 멤버의 현재 근황]
베컴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
램파드 (첼시 헤드 코치)
제라드 (레인저스 헤드 코치)
테리 (아스턴 빌라 세컨 코치)
루니 (더비 카운티 헤드 코치)
네임밸류는 대단했지만 성적은 좋지 않았던 잉글랜드의 황금세대 멤버들
'16년전' 해버지의 전북행을 예언한 언론.jpg
천하의 람을 무너뜨리는 전성기 토레스.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