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팅 히혼의 궤도에 올라온 이승우
2021-01-24   /   추천   붉은매(CAREVI)

[스포르팅 히혼의 궤도에 올라온 이승우]

 

 

<엘데스마르케>복잡한 옵션 : 이승우를 스포르팅 히혼의 궤도에 올려 놓다

스포르팅 히혼은 이적 시장에서 팀을 강화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알바로 바스케스를 사바델로 보낸 것이 유일한 이적(임대)으로, 적은 이윤은 많은 선수를 영입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데이비드 갈레고(감독)는 포워드를 요구했지만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계속 탐색되고 있다. 마지막 등장은 공격수 이승우다.

 


한국인은 라 마시아에서 빛을 발해 한국 메시라는 영광을 얻었지만, 프로 축구에서 그에게 기대했던 도약을 끝내지 못했다. 이승우는 헬라스 베로나에서 뛴 후 현재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에 있다.

스포르트에 따르면 라리가 2부의 상당팀-Sporting de Gijón, Albacete, Tenerife 그리고 Las Palmas-이 아시아인의 문을 두드렸다.

이승우에게 가장 크게 베팅을 한 팀들은 이스라엘 팀들이기 때문에, 스페인 팀들의 오퍼가 그가 가진 유일한 오퍼는 아니다. 마카비 하이파와 마카비 텔 아비브가 그에게 입찰했다.

 

[기사]https://eldesmarque.com/asturias/sporting/noticias/188874-una-opcion-complicada-situan-a-seung-woo-lee-en-la-orbita-del-sporting



+이스라엘 매체(왈라 스포르트 등)에 따르면 최근 이란 팀이 이승우에게 이스라엘 팀보다 높은 금액으로 오퍼했다는데 거절했다고 함

 

출처 : 뉴락싸_Captain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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