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교체에 화난 오리에는 경기 중 집으로 떠남
2021-01-29   /   추천   호나우두호날두(62sugi)

[하프타임 교체에 화난 오리에는 경기 중 집으로 떠남]

 

 

토트넘 선수들은 목요일 밤 리버풀에 패한 경기에서 하프타임에 불꽃튀는 신경전을 벌였고 심지어 세르주 오리에는 경기장을 떠났다.

 

설상가상으로 스타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패배로 양쪽 발목에 타격을 입은 후 '몇 주'를 부상으로 결장할 예정이다.

 

하프타임 직전 호베르투 피르미노의 선제골오 이어진 형편없는 수비 실수에 분노가 치밀어 선수들 간의 격앙된 말들이 이어졌다.

 

조세 무리뉴가 후반전에 오리에를 교체하기로 결정해 수비수가 분개했고, 그는 곧바로 경기장을 떠났다.

 

소식통에 따르면 하프타임에 홈드레싱룸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기사]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9199679/Serge-Aurier-stormed-Tottenham-stadium-furious-half-time-inquest.html

출처 :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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