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하프타임때 심한 언쟁을 한 오리에와 무리뉴 | |
2021-01-30 / 추천 | 성수동선출(MCred) |
[ESPN]하프타임때 심한 언쟁을 한 오리에와 무리뉴
By Julien Laurens
- ESPN 소스에 따르면 드레싱 룸에서 조세 무리뉴 감독과의 심한 언쟁 이후 세르주 오리에는 하프타임 때 경기장을 떠났다 - 토트넘은 전반 추가 시간 막판 사디오 마네의 크로스를 피르미누가 받아먹으면서 실점을 하고 말았다 - ESPN 소스는 드레싱 룸에서 무리뉴 감독이 실점에 관하여 비판을 위해 오리에를 선택하였을 때 그가 격분했다고 말을 한다. 다른 선수들 역시 연관이 되어있었는데, 에릭 다이어와 조 로든이 실점 장면에서 그들의 역할에 대해 비판을 받았다 - ESPN 소스에 따르면 오리에는 무리뉴 감독과 심한 언쟁을 벌였으며, 무리뉴 감독이 후반전 시작 전 오리에를 빼기로 결정하였을 때 오리에는 경기장을 떠나기로 결정하였다 -ESPN 소스에 따르면 몇몇 선수들은 드레싱 룸에서의 하프타임 카오스가 해리 케인의 부상 및 전술의 변화와 함께, 후반전 시작 2분만에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득점을 올린 이유 중 하나였다고 느꼈다
출처 : 뉴락싸_스퍼스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