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Covid-19가 끝나면 손흥민이 새로운 계약을 맺을 것"]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는 손흥민과의 새로운 계약을 맺을것이라고 자신합니다. Covid-19가 완화되면 한국 스타와의 대화를 위한 적절한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무리뉴는 작년에 손흥민이 새로운 장기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토트넘에서의 "미래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토트넘의 수익은 Covid-19로 인하여 줄어들었고 조세 무리뉴는 계속되는 불확실성 속에서 클럽이 스타선수를 묶어두는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무리뉴는 2023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손흥민이 웨스트브롬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골을 기록한 후 그에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문제가 없으며 2년의 계약이 남았고 새로운 계약에 대해 논의할 적절한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Covid-19의 상황속에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실직하고 어려움에 겪고있어서 계약을 논의하기에 적절한 타이밍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시 정상화가 되면 클럽과 소니는 아주 쉽게 결론에 도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번역: 에펨코리아_우리미드초비)

기사 전문: https://www.standard.co.uk/sport/football/tottenham-heungmin-son-contract-talks-latest-b9189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