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 조작 혐의로 강등 당할 수 있는 라치오ㄷㄷㄷㄷㄷ]

ESPN에 따르면 세리에A의 빅팀인 라치오가 승점 삭감이나 세리에 B로의 강등에 이르기까지 유죄 판결을 받으면 더 심각한 처벌에 직면한다고 합니다. 라치오는 코로나 확진 선수 명단을 조작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으며, 코로나 확진 선수를 10일이 지나기 전에 경기에 투입했다는 의심까지 받고 있습니다.  라치오는 2006년 심판 매수 스캔들로 승점삭감을 받은 일이 있으며, 유벤투스는 강등을 당했었습니다.

와.... 만약 강등되면 임모빌레나 밀린코비치 사비치 같은 선수들은 이적하려나..??????ㄷㄷㄷㄷㄷ

출처 : https://www.thesun.co.uk/sport/14102590/lazio-relegated-coronavirus-te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