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쪽에서 입질 온다는 이강인]

이강인의 미래는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이강인은 셀타비고전에서 이번시즌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그에 대해 의심을 품은 팬들을 전부 꺾어버렸다. 그러나 그의 재계약은 여전히 멈춰있고 프랑스의 몇몇 팀들이 그의 상황을 주시해오고 있다.

이강인은 특히 리그앙에서 매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의 기술적 퀄리티와 드리블에 있어 대단한 능력이 몇몇의 프랑스 구단의 시야에 그를 두게 만들었다. 리옹과 니스, 렌과 모나코는 이미 지난 여름에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결국 발렌시아가 원하는 만큼의 오퍼를 넣지 못했고 지금 또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 축구는 여전히 미래를 결정하지 않은 이강인을 유혹하고 있다.

기사 : https://as.com/futbol/2021/02/24/primera/1614160295_785621.amp.html?id_externo_rsoc=comp_tw&__twitter_impression=true

출처 :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