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연봉에도 기본적인 학생 기숙사에서 사는 맨시티 선수
2021-03-07   /   추천   공미원탑(parksee0)

[엄청난 연봉에도 기본적인 학생 기숙사에서 사는 맨시티 선수]

 

유럽 최고의 축구선수중 하나 임에도 맨체스터 시티의 스타선수인 로드리는 학생 기숙사에서 지내는 것에 개의치 않아 보인다.

 

스페인 국가대표인 로드리는 올시즌 맨시티에서 다른 어떤 선수보다 가장 많은 활약을 펼쳤고 주당 12만 파운드(약 1억 8천만원)을 벌고 있다.

 

하지만, 이 24살의 로드리는 축구말고 다른 흥미로운 관심사들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기본적인 학생 기숙사에서 사는 로드리 사진이 등장하면서 부동산은 아마 그런 관심사들 중 하나는 아닌 것 같다.

 

전 AT마드리드 선수였던 로드리는 현재 경영학과 경영학 학위를 위해 공부하고 있다.

 

또한 로드리는 비아레얄에 있는 동안 경영학과 경제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로드리에게는 교육이 항상 중요했고, 그는 영어를 향상시키기 위해 미국과 아일랜드로 외국 교환 프로그램을 갔다고도 한다.

 

그리고 그는 최근 공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저는 미래에 무엇을 할 것인지 지금은 말할 수 없지만 경영학과 경영학 학위를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학위를 따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하는 공부가 어떻게든 미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선수 생활을 마치면 스포츠계에서 계속 일하고 싶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다른 것도 괜찮습니다." 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dailystar.co.uk/sport/football/man-city-news-rodri-studies-23618216

댓글0

댓글쓰기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