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희 "현재 프리미어리그 위상은 '이 선수' 덕분이다"]
"오늘날의 프리미어리그 위상을 세운건 맨유의 트레블...그 중심엔 폴 스콜스"
오늘 '베일 치달' 보여준 음바페.gif
대체 왜 유리몸인지 모르겠는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