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심판의 판정은 훌륭했다.]

과르디올라 :

챔피언스리그 심판 얘기는 하지 않는 게 좋다.  우리는 그동안 이 대회에서 이런 상황이 얼마나 자주 나왔는지 알고 있다. 심판의 경기 운영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다. 경기는 문제 없었다. 패널티킥은 VAR실에서 반칙이 아니라고 말했다. 벨링엄 골 취소 부분은 벨링엄의 다리가 예상보다 높았고 심판과 부심은 완벽했다. 그들은 과거와 같은 영향력을 갖고 있지 않다.

심판에 대해 언급하지 말자는 것부터 판정은 완벽하다고 말하는 것까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언론에 영리하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했다. 펩은 에티하드 스타디움 터널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공격수 에릭 홀란드에게 사인을 요청한 부심에 대해 다시 한 번 심판들은 훌륭했다고 주장했다. "아마도 그가 홀란드 팬이였나봐요. 안될거 없죠. 심판들은 훌륭했습니다."

출처 : https://www.si.com/soccer/manchestercity/news/pep-guardiola-labels-referees-during-man-city-vs-dortmund-clash-as-brilliant

에펨코리아_이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