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드리블로 골 넣어버리는 수비수 칠웰.gif]
왼쪽 수비수 칠웰의 골키퍼까지 제쳐버리는 여유ㄷㄷ
패배한 뮌헨, 레반도프스키가 그리웠던 이유
패배했지만 클라스를 보여준 키미히의 오늘 스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