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동료에게 인종차별을?" 박지성이 악수를 거절한 사연
2021-04-13   /   추천   초코칩쿠키(chelsea99)

[인종차별 문제, 존 테리의 악수를 거절했던 박지성.gif]

 

 

당시 QPR의 주장이던 박지성은 존 테리의 악수를 거절한다. 리오 퍼디낸드의 동생이자 QPR 선수인 안톤 퍼디낸드를 향해 인종차별 발언을 했기 때문

 

 

첼시가 QPR에게 패배한 후 존 테리는 안톤 퍼디난드를 향해 FXXX 욕설과 검둥이라는 표현을 씀. 존 테리는 법정에선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영국축구협회(FA)는 22만 파운드의 벌금과 4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내린 바 있다. 테리는 항소를 포기하는 것으로 자신의 과오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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