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피언 슈퍼리그에 대한 '김덕배씨 의견'
2021-04-21   /   추천   우리형(pogmam06)

[유로피언 슈퍼리그에 대한 '김덕배씨 의견']

 

 

이 남자는 벨기에의 작은 마을에서 높은 레벨의 리그에서 뛰는 것을 꿈꾸면서 살아왔습니다.(본인 얘기인 듯)

저는 벨기에, 독일, 영국을 대표해왔고 자랑스럽게도 제 지역을 대표해왔습니다.

 

저는 승리를 위해 노력하는 모두와 싸우고 경쟁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 속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경쟁'입니다.

 

지난 몇일간 일어난 모든 일들은 아마도 문제 해결을 위해 모두가 함께해야할 좋은 순간 일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 이것이 큰 비즈니스인 것도 알고 있고 저도 비즈니스의 일부입니다.

 

그러나 저는 여전히 단지 축구를 사랑하는 작은 소년입니다.

 

이번 경우는 어느 특정한 독립체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 축구의 문제입니다. 

우리 모두 다음 축구 세대에게 영감을 주고 팬들이 꿈을 계속 꾸게하도록 합시다.

 

출처&번역 : 뉴락싸_뤀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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