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를 위해 이적을 했던 런던팀의 월드클래스 공격수.gif]
반 페르시 : "내 안의 작은 아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고 속삭였다."
레스터를 구해내는 이헤아나초 미친골.gif
[오피셜]EPL 명예의 전당 첫 입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