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나가? 레알 마드리드 방출 명단.jpg]

레알 마드리드 스포츠 부서는 마르셀루, 이스코, 마리아노, 요비치, 세바요스 매각을 원한다. 바예호, 마요랄은 임대 or 매각이다.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돌아오지 못한다. 계약 마지막 해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지 않기로 합의할 수도 있다. 경제적 합의만 된다면 은퇴 가능성도 있다.

아센시오, 아자르는 가능하다면 이적 가능성도 있다.

외데고르는 복귀한다. 스포츠 부서는 마르코스 요렌테 사건을 경험하고 싶지 않다.

마르셀루에게 자유를 주고 이스코는 20m 유로로 매각하길 원한다. 두 선수 모두 내년에 계약이 만료된다.

레알 마드리드는 라모스가 사실상 떠난다고 생각하고 있다.

바란은 재계약 의사가 없다. 맨유가 5년 계약과 더 많은 돈을 제시했다. 이번 여름에 재계약에 실패하면 70m 유로에 이적할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홀란, 음바페 또는 세 번째 옵션이 될 높은 수준의 공격수를 영입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매각이 다 된다면 레알 마드리드도 영입이 많을 수도 있겠네요..

출처 : 뉴락싸_갈라티코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