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유력! 파울로 폰세카의 선수들 평가ㄷㄷㄷ]

인테르 시절 콘테: "우크라이나에서 감독 생활을 한 후 자신의 자질을 과시했다. 로마는 상대를 막기위해 잘 준비한다. 그는 아이디어를 가져와 세리에에서도 사용했다."

미키타리안: "투헬과 매우 비슷하다. 선수들에게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게 하면서 올바른 포지션에 있게 하려한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다른 경기들을 한다. 때로는 촘촘하게, 때로는 느슨하게 서있어야 하는데 이는 경기와 상대에 따라 다르다."

지안루카 만치니: "지난 2년동안 우리에게 뭔가를 줬고 성장하게 했다."

콜라로프: "폰세카의 축구에 대한 생각, 경기의 해석 방법, 우리가 경기해야하는 방법, 결단력이 마음에 든다."

암브로시니: "매우 현대적인 감독이며 단 하나의 아이디어에 집중하지 않고 가진 것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노력한다."

아다니: "폰세카의 축구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개성있는 감독이다."

스몰링: "매우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원하는 공격성과 경기 접근 방식이 내게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매일 뭔가를 배우고 있다."

플로렌지: "내가 본 감독들 중 가장 뛰어난 감독 중 한 명이다. 문제는 그가 특정 포지션에서 나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카사노: "폰세카를 한 사람, 감독으로서 존경한다. 그가 지난 2년동안 잘 해왔다고 생각하고 로마는 붙잡아야 한다. 미키타리안, 수비수로 포변한 크리스 단테 등 여러 선수들을 잘 활용했다."

선수들이 보는 평가는 팬들과 다른가보네요

출처 : 뉴락싸_지단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