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4개 구단 아챔 바뀐 규정에 살아남을 팀은?jpg
2021-06-22   /   추천   호세로두리게스(93park)

[K리그 4개 구단 아챔 바뀐 규정에 살아남을 팀은?jpg]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동아시아 조별 라운드가 22일 오후 7시 포항 스틸러스와 랏차부리(태국)의 G조 조별 라운드 1차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K리그를 대표해 출전하는 전북 현대, 울산 현대, 포항, 대구FC의 아시아 정상을 향한 여정도 본격적으로 출발한다.

 

이번 대회는 조 1,2위가 모두 올라가는 것이 아닌 5개 조의 2위팀들 중 3개팀만이 와일드카드로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형식이다. 

 

전북 현대, 울산 현대, 포항, 대구FC에서 과연 우승팀이 나올 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기사 원문 :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21/0005428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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