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왜 챔스권팀으로 못 가는지 궁금한 스트라이커.gif]

대니 잉스 (1992년생)

리버풀에 있을때 부상으로 이탈이 잦았는데 소튼 이적후 두번째 시즌이었던 19-20부터 기량 만개함. 리버풀에 있을때도 번뜩이는 슈팅은 있었다고 생각.

19-20시즌 총 42경기 출장 25골 3어시스트 (리그 38경기 출장 22골 2어시스트). 심지어 출장시간으로 따지면 3099분. 이는 31경기 풀타임에 준하는 출장시간. 31경기에 뛰어서 28 공격 포인트면 아주 훌륭한 스탯이라고 생각.
리그 득점 순위 2위였음


슈팅 타이밍 좋고 밸런스 좋고 마무리 능력이 일품. 솔직히 골냄새 진짜 잘 맡는것 같음

부상이력이 아마도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싶긴한데....

출처 : 뉴락싸_알렉시스 산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