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회장 "메시 재계약 제재한다" 경고.jpg]

라리가의 회장, 하비에르 테바스가 FC 바르셀로나에 경고를 던졌다.

인터뷰에서 테바스는 "바르셀로나는 현재 리그 급여 상한치를 초과한 급여를 선수단에 지급하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메시를 지켰으면 하지만, 그들은 어서 주급 체계 계선을 해야만 합니다."

현재 FC 바르셀로나는 연간 €671m을 지급 --> 20/21 시즌 바르셀로나의 급여 최대치는 €382.7m.

FC 바르셀로나는 코로나로 인한 수입 하락으로 인해 전년보다 적은 급여 최대치를 부여 받았다.

만약 바르셀로나가 이 급여 최대치를 지키지 못한다면  멤피스 데파이 선수단 등록, 메시와의 재계약, 그리고 이적시장에서의 영입에서 제재를 받을 수 있다.

출처 : https://bleacherreport.com/articles/10006329-lionel-messi-contract-at-risk-if-barcelona-doesnt-cut-wages-la-liga-president-s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