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라인을 찢어버리는 동물 같았던 그 선수.gif]
'흑표범' 사무엘 에투 (Samuel Eto'o)
탄력과 폭발적인 스피드, 그리고 타고난 센스를 바탕으로 한 엄청난 골 결정력을 보유했던 스트라이커..ㄷㄷ
36세 나이에 점프 하나로 상대 압도하는 호날두.gif
축구 센스가 보이는 '공 흘리기'의 달인.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