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에 비해 성적이 망이었던 국가 대표팀]
대략 2003~2006년경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스램제에 베컴, 테리, 네빌, 루니, J콜, A콜, 퍼디, 오언, 하그리브스, 캠벨, 캐러거 등 엄청난 네임밸류를 가진 팀이었지만 정작 우승컵은 하나도 들지 못한 팀이었죠
오늘자 베르나르두 실바의 역대급(?) 배달.gif
지금보다 젊은 시절 시원하다 못해 상대를 얼려버리는 손흥민.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