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간에 두번 골을 넣은 '어바웃타임'형 공격수.jpg]

2대2 무승부로 끝난 프랑스와 포르투칼의 경기에서 정확히 같은 시간에 두번 골망을 흔든 선수가 있다?

바로 카림 벤제마!

전반전 추가시간에 pk를 성공시켰고 시간은 46분 44초였다.

하프타임 이후에 벤제마는 역전골을 득점했고 그때의 시간도 46분 44초였다...ㄷㄷㄷ
 

우연도 이런 우연이..ㄷㄷ

출처 : https://www.90min.com/posts/karim-benzema-scores-twice-same-second-portugal-f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