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음바페', 화난 그리즈만 국대 은퇴까지 고려 중
2023-03-22   /   추천  169 붉은매(haaland09)

['주장 음바페', 화난 그리즈만 국대 은퇴까지 고려 중]

 

 

데샹 감독은 고민 끝에 음바페를 새로운 주장으로 선임하기로 결정했고, 부주장은 그리즈만이었다. 데샹 감독은 차세대 세계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고 있는 음바페를 최연소 주장으로 선임하기로 했다. 

 

데샹을 충실하게 따르던 그리즈만은 국가대표 은퇴까지 고민할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Furious Antoine Griezmann considering RETIRING from France duty after Kylian Mbappe is given captaincy ahead of him | Goal.com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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