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캡틴]
요리스의 뒤를 이을 프랑스의 주장이 음바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은 그리즈만과 음바페 중 결국 음바페를 선택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로써 음바페는 24세의 어린나이에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주장 완장을 착용할 것 같습니다.
출처 : 레퀴프
결국 시즌 아웃...
프랑스 선수들의 국대 소집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