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이브닝) 케인, 이적 강행을 위해 토트넘 훈련 미복귀?
2021-07-18   /   추천   김한이(kimPhillip3)

[(맨이브닝) 케인, 이적 강행을 위해 토트넘 훈련 미복귀?]

 

 

해리 케인은 올 여름 맨체스터 시티로의 이적 이슈에 관련되어있고, 때문에 케인은 이적을 강행하기 위해 프리시즌 트레이닝에 복귀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케인은 지난 시즌이 종료되기 전부터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구단에 전달해왔고, 맨체스터 시티는 아구에로의 대체로 1억 파운드의 이적료를 고려하고 있던 상황이다.

 

케인은 다니엘 레비 회장과 신사협약을 맺고 있지만, 정보에 의해면 토트넘 내부 관계자들은 케인을 팔 계획이 없다고 한다. 따라서 케인이 이적을 강행하기 위해 토트넘에 복귀하지 않을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맨시티는 그릴리쉬를 포함, 2가지 이적에 2억 파운드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 전문: https://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nchester-city-harry-kane-awol-21078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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