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으로 이적한 지루의 소감
2021-07-18   /   추천   acics(hoserodi)

[밀란으로 이적한 지루의 소감]

 

 

"내 나이가 거의 35살인데.. 마치 어린 애가 된 것 같다. 어린 시절, 장 피에르 파팽, 셰브첸코, 파올로 말디니를 존경했었다. 밀란은 나에게 꿈을 만들어줬고, 나 역시 반 바스텐의 엄청난 팬이었다. AC 밀란은 대단한 역사를 갖고있다. 내가 밀란에 오고싶었던 이유이다."

 

(기사 전문: https://sempremilan.com/video-girouds-first-words-as-a-milan-player-i-feel-like-a-little-k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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